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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오사카 이적 ‘국대수비수’ 권경원, “일본축구, 몸으로 부딪쳐보고 싶었다”

기사입력 : 2022.01.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서정환 기자] ‘국가대표 수비수’ 권경원(30, 감바오사카)이 일본프로축구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15일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5-1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몰도바와 친선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성남FC에서 활약한 권경원은 비시즌 J리그 감바오사카로 이적했다. 유니폼을 바꿔 입은 권경원은 국가대표팀에서 든든하게 뒷문을 지키고 있다. 몸상태에 대해 권경원은 “대표팀 의료진에서 잘 케어해주신다. 몸상태는 잘 회복했다. 컨디션만 끌어올리면 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아이슬란드를 5-1로 대파해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벤치에서 경기를 본 권경원은 “1월달 전지훈련 중에 경기하는 거라서 경기력에 대한 기대보다 부상 없이 잘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이 흐름을 이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평했다.  

감바오사카 이적은 권경원에게 새로운 도전이다. 그는 “여러 나라를 경험해보고 싶었다. 일본이라는 무대는 중국 중동 한국과는 다른 축구를 한다. 몸으로 부딪쳐보고 싶었다. 그것을 통해 발전하고 배우고 싶어 이적했다. 제가 가는 팀 전술이 공 점유율을 높이는 경기를 구사한다. 경험해보고 배운다면 (대표팀에서) 다른 역할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선수로서 목표는 무엇일까. 권경원은 “매년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다. 월드컵에 나가서 가장 좋은 성적을 이루고 싶다. 선수로서 항상 우승과 트로피를 갖고 싶다”며 J리그와 카타르월드컵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당찬 각오를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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