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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멀티골' 벨호, 베트남전 3-0 승리

기사입력 : 2022.0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인환 기자] 콜린 벨호가 아시아 무대 제패를 위한 첫 걸음에 나섰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인도 푸네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권이 다가섰다.. 12개국이 3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2위, 그리고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에 오른다.

벨호는 사상 첫 결승 진출과 우승 도전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날 한국은 코로나로 골키퍼 윤영글(경주 한수원)과 수비수 김혜리(인천 현대제철), 미드필더 박예은(한수원)과 조미진(고려대) 등 4명을 명단에서 제외한 채 경기에 나섰다.

상대 베트남도 코로나 집단 감역 사태 여파로 총 17명의 선수가 명단을 구성했다.

벨호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최유리의 슈팅 이후 손화연이 재차 날린 슈팅이 골문을 갈랐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몰아치던 한국은 전반 4분 최유리가 오른쪽 측면이로 찔러준 공을 잡은 지소연이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한국은 전반 7분 베트남 수비수의 자책골을 더하며 점수 차이를 벌렸다. 전반은 그대로 한국이 2-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후반도 한국이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두들기던 한국은 후반 36분 상대 수비수 쯔엉 티 키에우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지소연이 성공시키며 쐐기골을 터트렸다.

경기는 그대로 한국의 3-0 승리로 매조지어졌다.

한국은 24일 같은 장소에서 미얀마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이후 27일엔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mcadoo@osen.co.kr

[사진] K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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