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15점 3스틸' 현대모비스 6연승 이끈 이우석, 국가대표 자격 증명하다

기사입력 : 2022.0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서정환 기자] 이우석(23, 현대모비스)이 태극마크의 자격을 증명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원주 DB를 82-69로 제압했다. 6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21승14패)는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DB(16승 19패)는 LG와 공동 6위로 떨어졌다.

경기를 앞두고 이우석이 내달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2023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 1 & 2’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최종 14인에 포함됐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우석은 프로농구 올스타 선발과 신인상 후보에 이어 또 하나의 경사를 맞았다. 

조상현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은 OSEN과 인터뷰에서 “이우석이 폼이 좋고 상승세다. 현장에서 이우석 게임을 정말 많이 봤다. 고민 없이 잘하니까 뽑았다. 이우석은 1-3번을 다 볼 수 있는 선수다. 포워드로 최준용의 백업역할도 가능해 활용가치가 높다”며 기량을 인정했다.

이우석은 태극마크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우석은 1쿼터에만 6득점을 터트리며 현대모비스의 22-7 리드를 이끌었다. 이우석은 3점슛과 2점슛 등 다양한 공격루트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이우석은 15점, 3어시스트, 3스틸로 돋보였다.

라숀 토마스가 29점을 몰아친 현대모비스는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프로농구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이우석이 물오른 기량으로 국가대표팀까지 승선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이우석은 그만한 가치를 증명했다.

역시 나란히 국가대표에 뽑힌 김종규도 모처럼 19점으로 살아났다. 허웅은 8점, 5어시스트로 다소 부진했다. / jasonseo34@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