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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10월 베트남 진출...'베트남통' 김상범 대표 지원 사격 나섰다

기사입력 : 2022.05.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제공.

[OSEN=고성환 인턴기자]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은 19일 베트남 지부장인 커키 버팔로의 김상범 대표와 협업을 통해 오는 10월 베트남 호치민 근처에 위치한 '더 그랜드 호 트람 스트립'에서 AFC 해외 진출을 진행한다.

AFC는 지난 4월 2022년 첫 넘버링 대회인 AFC 19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AFC 19는 챔피언 페스티벌이라고 불릴 정도로 새로운 타이틀 주인이 연달아 탄생해 팬들의 큰 찬사를 자아냈다.

먼저 ‘데드풀’ 김상욱은 코메인 매치에서 안재영과 웰터급 잠정 타이틀을 두고 맞붙어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는 김상욱의 커리어 프로 통산 첫 챔피언 타이틀이었다.

메인 매치에서는 ‘레전드’ 최무배가 손혜석을 꺾고 AFC 헤비급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는 51세의 나이에도 과감한 경기 운영과 단단한 맷집을 앞세워 상대를 거칠게 몰아쳤다. ‘부산 중전차’의 위용을 뽐낸 그는 다시 한 번 타이틀을 허리에 감았다.

AFC 19는 코로나 격리 제한이 풀리며 많은 관중이 찾아와 열정적인 응원을 이어가기도 했다. AFC는 이 기세를 이어 8월 27일 엔젤스히어로즈 대회를 시작으로 9월 30일 AFC 20회 대회를 압구정콜로세움에서 준비하고 있다. 

AFC는 오는 10월에는 베트남에서 AFC 21회 대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또한 12월에 22회를 맞이하는 연말 대회까지 총 4번의 대회를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

10월 베트남 대회를 주도하는 인물은 AFC의 베트남 지부장 김상범 커키 버팔로 대표다.

김상범 대표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베트남의 복싱 열기를 이끌었다. 그는 23년 동안 베트남에 거주하며 본격적인 프로 복서를 양성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국제 대회를 유치했다. 코로나 격리의 종식과 동시에 그가 AFC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한 것이다.

앞서 김상범 대표는 작년 10월 23일 대한민국 안산에서 일본 챔피언을 상대로 베트남 최초의 복싱 세계챔피언을 만들었다. 또한 지난 4월 23일 베트남 최대 호텔 단지인 더 그랜드 호 트람 스트립에서 IBF-WBO 타이틀 통합 매치를 개최해 성공적인 흥행을 이끈 바 있다. AFC는 이러한 '베트남통' 김 대표와 함께 첫 해외 넘버링 대회를 준비한다.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AFC. 한국 격투기를 선도하는 AFC의 해외 진출이 과연 어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지 큰 기대와 관심을 끌고 있다. /finekosh@osen.co.kr

[사진]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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