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다음 시즌도 토트넘에 잔류?''.. '챔스 진출' 콘테에게 물었더니

기사입력 : 2022.05.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로 올려 놓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미래는 잔류일까.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71을 쌓아 4위를 굳히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토트넘은 이제 2019-2020시즌 이후 3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지난해 11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후임으로 토트넘 사령탑을 잡은 콘테 감독은 다음 시즌까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자신의 요구를 구단이 들어주지 않을 경우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경고를 여러 차례 해왔다. 더구나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행 루머 과정에서 드러났듯 콘테 감독은 다음 시즌 토트넘 잔류에 대한 확신을 아직 주지 않은 상태다.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경기 후 '계속 토트넘에 잔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나는 내년 여름까지 1년 7개월 동안 계약이 돼 있다"면서 "나는 토트넘에서 많은 시간을 즐겼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큰 도전이었기 때문이다. 나와 같은 감독이 시즌 중 합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환상적인 스타디움과 훈련장을 가진 현대적인 구단에서는 큰 도전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상황을 알았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면서 "반면 나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을 위해 싸우고 트로피를 좋아한다. 내게 4위는 트로피이고 행복하다. 이제 봐야 한다. 나는 항상 시즌이 끝날 때까지 구단에 가서 나와 구단을 위한 최선의 해결책을 찾겠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콘테 감독은 "이제 나와 구단, 선수들은 사흘 나흘 닷새 정도 휴식을 취하면 마음이 아주 맑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전 시즌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말하기 전에 아주 침착해야 한다. 나와 구단, 모두를 위한 많은 감정들이 있다. 이 때문에 사흘 나흘 동안 휴식 후 구단과 좋은 미팅을 해서 가능한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다"고 거듭 강조했다. /letmeout@osen.co.kr

[AD] 37%할인. 무더위 대비, 꼭 사야만 하는 반바지

Today 메인 뉴스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