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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톡톡] ‘임펙트’ 정언영의 T1 걱정 “솔직히 진 줄…이기면서도 찝찝”

기사입력 : 2022.05.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벡스코(부산), 고용준 기자] “이기면서도 찝찝했다.”

개운치 않은 승리였는지 인터뷰 내내 T1의 조급함을 우려했다. ‘임펙트’ 정언영은 남은 럼블 일정에서 최선을 다해 녹아웃 스테이지에 올라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G는 23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4일차 T1과 경기서 6000 골드 이상 뒤처지면서 패색이 짙었지만, 두 차례의 바론 싸움서 대승을 거두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EG는 4승(3패)째를 올리면서 T1, G2와 동일한 2위 그룹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경기 후 라이엇게임즈 공식 인터뷰에 나선 정언영은 “솔직히 진 줄 알았다. 내가 죽으면 안되는 매치업이다. 다른 챔피언들이 그웬을 막기 힘들었다 . 제우스 선수가 너무 잘해 6레벨에서 점멸이 빠지면서 ‘쉽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봇 억제기에서 제압 골드를 취한 이후 첫 내셔남작을 막으면서 역전이 가능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이기면서도 이렇게 ‘이기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찝찝했다”며 개운치 않은 승리에 대한 생각도 말했다.

정언영은 T1이 선택한 칼리스타-타릭 조합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카운터 픽으로 타릭을 택한 것 같다. T1이 너무 급했다. 아쉽다.”

마지막으로 정언영은 “최선을 다하겠다. 초반에 아쉬웠지만, 싸움 각을 보고 열심히 한게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 우리도 자신감을 되찾았다. 플레이 메이킹 하면서 잘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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