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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챌린저스] 담원, 접전 끝에 마루 게이밍 잡고 시즌 첫 승(종합)

기사입력 : 2022.05.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상암, 임재형 기자] 담원이 명승부 끝에 마루 게이밍을 잡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담원은 23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발로란트 챌린저스)’ 스테이지2 마루 게이밍과 경기서 2-1(11-13, 14-12, 13-1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담원은 이번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

‘브리즈’ 전장에서 열린 1세트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한 팀은 마루 게이밍이었다. 전반전의 흐름은 마루 게이밍이 쥐었다. 수비 진영 피스톨 라운드부터 포인트를 올린 마루 게이밍은 전반전을 9-3으로 끝내고 1세트 낙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경기 패배의 여파를 극복하지 못한 담원은 공격 진영에서 3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그런데 공수전환 이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담원은 엄청난 기세로 추격하면서 22라운드에 세트 스코어 동점을 만들었다. 위기 상황에서 마루 게이밍은 다시 힘을 냈다. 23, 24라운드 연속으로 승점을 쌓은 마루 게이밍은 연장전 없이 1세트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2세트는 ‘프랙처’ 전장에서 두 팀이 대결했다. 두 팀은 전반전이 끝난 이후에도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주도권을 좀처럼 내주지 않았다. 17라운드까지 8-8로 균형을 맞췄으며, 이대로 흐름이 유지된다면 연장전은 따 놓은 당상이었다.

팽팽한 상황에서 한발 앞서나간 팀은 마루 게이밍이었다. 10점을 먼저 올린 마루 게이밍은 자금 우위를 앞세워 담원을 압박했다. 그런데 담원이 이후 역전에 성공하면서 흐름이 다시 요동쳤다. 마루 게이밍의 연장전 개시에도 담원은 흔들리지 않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세트는 ‘헤이븐’ 전장에서 열렸다. 이번 3세트도 두 팀은 시즌 첫 승리를 위해 치열하게 대결했다. 마루 게이밍이 달아나자 담원이 추격하는 형국이 3세트까지 이어졌다. 결국 담원은 끝까지 추격한 끝에 역전에 성공하면서 24라운드에서 게임을 마무리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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