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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톡톡] 담원 강근철 감독, “스크림과 경기력 차이 나… 긴장 풀어야”

기사입력 : 2022.05.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상암, 임재형 기자] 담원이 접전 끝에 마루 게이밍을 잡고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담원 강근철 감독은 선수들이 “긴장을 풀어야 한다”며 끝까지 편안한 경기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근철 감독에 따르면 담원은 스크림(연습 경기)에 비해 실전에서 제 실력이 나오지 않고 있다.

담원은 23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발로란트 챌린저스)’ 스테이지2 마루 게이밍과 경기서 2-1(11-13, 14-12, 13-1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담원은 이번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

경기 후 OSEN의 인터뷰에 응한 강근철 감독은 최근 담원의 좋지 않은 경기력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근철 감독은 “최근 스크림(연습 경기) 성적에 비해 실전 결과가 나쁘다. 디알엑스전도 승리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생각보다 새로운 선수들이 적응을 못하고 긴장 중이다”고 덧붙였다.

담원은 디알엑스전 패배에 이어 마루 게이밍을 상대로도 힘들게 승리를 거뒀다. 경기력 상승을 위해 강근철 감독이 강조한 부분은 ‘실전 적응’이다. 강근철 감독은 “스크림과의 경기력 차이를 줄이기 위해 ‘긴장 하지 말라’는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금일 경기에서도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테이지2는 중하위권 팀들의 경기력 부상이 눈에 띈다. 강근철 감독도 “최근 한국 팀들의 실력이 많이 올라왔다”고 평가했다. 강근철 감독은 “디알엑스만 잘하는 것이 아니다. 잘하는 아시아 팀들과 겨뤄도 견줘볼만 한 실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스테이지2 목표로 강근철 감독은 우승을 꼽았다. 강근철 감독은 “이번 시즌 우승으로 ‘마스터스’에 진출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마스터스’ 진출에 실패한다면, 최대한 ‘챔피언스’를 위한 포인트를 쌓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오는 28일 담원은 대전하나CNJ와 시즌 세번째 경기를 치른다. 강근철 감독은 “오늘처럼 하면 디알엑스전처럼 패배하거나, 힘들게 승리할 것 같다”며 “최대한 남은 기간 실전 적응을 할 수 있게 힘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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