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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선형, 2025년까지 SK에 잔류 '첫 해 보수 8억'[공식발표]

기사입력 : 2022.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학생체, 지형준 기자]

[OSEN=강필주 기자] 김선형(34)이 서울 SK에 잔류한다.

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오경식)은 팀내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선형과 2025년까지 계약 기간 3년, 첫 해 보수 8억 원(5억6000만 원, 인센티브 2억 4000만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지난 2011년 드래프트 2순위로 SK에 입단,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한 김선형은 두번째 FA 계약에서도 SK와 동행을 선택했다.

김선형은 지난 시즌 팀의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고 특히,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평균 17.4점, 6.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에 선정된 바 있다.

김선형은 “다시 한번 SK나이츠와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좋은 조건을 제시해주신 구단에 감사를 드린다. 구단이 저를 필요하다는 의지를 보여주셨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의 이적은 생각하지 않았다. 계약기간 동안 팀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K나이츠는 이현석의 이적과 안영준의 군입대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확한 슛 능력을 보유한 가드 홍경기(34세)를 계약기간 2년에 첫 해 보수 1억 2000만 원(인센티브 2000만 원 포함), 그리고 포워드 송창용(35)과는 2년에 첫 해 보수 7000만 원에 계약했다. 팀내 또 다른 FA인 장문호와는 4500만 원에 1년간 FA 계약을 체결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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