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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흐름 탄 T1, 집중력 앞세워 숙적 RNG에 시원한 설욕

기사입력 : 2022.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벡스코(부산), 고용준 기자] 이제는 흐름을 제대로 탔다. T1이 G2에 이어 숙적 RNG에 시원하게 설욕했다. 럼블 스테이지 1위는 놓쳤지만, 제대로 상승세를 타면서 녹아웃 스테이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1은 24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5일차 RNG와 최종전서 ‘케리아’ 류민석과 ‘페이커’ 이상혁이 고비 마다 캐리의 정수를 보이면서 32분만에 승리, 수많은 팬들이 기다렸던 RNG전 승전보를 전했다.

이로써 T1은 럼블 스테이지를 7승 3패로 마무리하게 됐다. RNG는 2패(8승)째를 당했다.

초반 흐름은 RNG가 주도했다. 탑에서 제우스와 오너의 급습을 1대 1로 교환했던 RNG는 탑을 재차 공략하면서 킬 포인트를 앞서갔다. 첫 전령과 드래곤을 나눠가져간 상황에서 T1은 RNG에 추가 데스를 허용하면서 1-5로 끌려갔다.

하지만 ‘케리아’ 류민석의 황금 로밍을 신호탄으로 T1이 반격을 시작했다. 17분 ‘케리아’ 류민석이 제우스를 도와 탑을 들이치면서 킬 스코어 한점을 만회한 T1은 미드에서도 ‘오너’ 문현준이 갈라를 걷어차면서 3-5로 킬 스코어를 쫓아갔다.

19분 한타에서 분위기는 완전히 반전됐다. ‘페이커’ 이상혁이 아리로 웨이를 쓰러뜨리면서 시작된 한 타에서 3대 1 킬 교환으로 대승을 거둔 T1은 글로벌골드까지 3000 이상 앞서면서 승리를 예감케 했다.

이후 잠시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됐다. 밀고 들어가던 중 벌어진 한타서 케리아가 다운되면서 물러난 T1은 26분 드래곤 스택의 균형을 2대 2로 맞추면서 불안 요소를 지웠다.

여세를 몰아 드래곤 3중첩을 성공한 T1은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까지 두르면서 승리의 8부 능선을 넘었다. RNG가 달려들었지만 T1의 힘을 감당하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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