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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호날두처럼.. 손흥민, 개인 브랜드 'NOS7' 론칭 하나

기사입력 : 2022.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손흥민이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며 골든부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2.05.24 /rumi@osen.co.kr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이 자신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 개인 브랜드 론칭을 눈앞에 둔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아시아 뿐 아니라 세계 최고 선수 대열에 올라선 손흥민은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를 들고 사진에 응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흰 반팔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심플한 공항패션으로 등장한 손흥민은 시종 밝은 미소로 공항에서 반긴 팬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특히 손흥민이 입은 'NOS7' 로고의 티셔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이 자신의 영문 성인 'SON'을 거꾸로 한 것이 'NOS7' 아니냐며 추측을 내놓고 있다. 7은 유니폼의 등번호다. 또 한 네티즌은 상표등록을 검색할 수 있는 특허청 'Kipris' 시스템에 접속한 결과 'NOS7' 출원인이 '손흥민'의 이름으로 돼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공유했다. 

[사진]NOS7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실제 손흥민은 지난 1월 5일 자신의 이름으로 총 15종류의 'NOS7' 상표 등록출원서를 제출, 지난 5월 10일 출원공고 결정을 받았다. 또 NOS7 인스타그램에는 손흥민이 입고 있는 로고와 같은 상표가 'Nothing, Ordinary Sunday/엔오에스세븐'란 이름으로 보인다. NOS7 홈페이지에는 공식 브랜드 론칭일을 2022년 6월 17일로 명시하고 있다. 

손흥민이 예상대로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면 자신의 우상인 호날두처럼 사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자신의 이름을 딴 CR7 브랜드를 론칭, 속옷을 비롯해 선글라스, 신발, 향수 등의 상품을 내놓으며 선수생활을 병행하면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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