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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와 협상 불가능, 런던서 행복'' 손흥민 이적설 없는 이유 두가지

기사입력 : 2022.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관련 이적설이 나오지 않는 이유가 드러났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분데스리가(독일) 레버쿠젠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손흥민은 첫 시즌 힘든 적응기를 거치며 리그 4골에 그쳤다. 하지만 손흥민은 리그 14골을 넣으면서 주전 공격수로 자리를 잡았고 매 시즌 리그 두자리 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23골을 기록,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과 함께 리그 공동 득점왕에 등극했다. 

이렇듯 기록과 기량 면에서 전문가들로부터 '월드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는 손흥민이다. '전 세계 어떤 팀에 가더라도 주전이 가능한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이적설이 나돌지 않는 선수이기도 하다. 몇차례 빅 클럽들의 이름이 나오긴 하지만 이내 곧 사라져 들리지 않는다. 

이에 유럽 이적 전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최근 영국 '코트오프사이드'의 뉴스레터를 통해 손흥민이 왜 이적설이 나오지 않는 지 그 이유를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로마노는 "토트넘에서 수년 동안 최고 활약을 펼쳤지만 이적시장에서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는 선수"라면서 "그것은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다. 관심을 가진 구단들이 있었지만 손흥민은 토트넘에 의해 건드릴 수 없는 존재로 여겨졌다"고 설명했다. 

로마노가 밝힌 '손흥민 이적설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우선 로마노는 "레비 회장과 손흥민 관련 협상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강조,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손흥민을 팔 생각이 아예 없다는 점을 들었다. 또 로마노는 "손흥민은 런던에서 정말 행복하며 그것이 이적 협상으로 진전되지 못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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