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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향한 '단 하나'의 러브콜...''3000억 줄 테니 사우디로 와라!''

기사입력 : 2022.1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도하(카타르), 박준형 기자]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이 19일(현지시간) 알 샤하니야 트레이닝 센터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호날두가 슈팅한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2.11.19 /  soul1014@osen.co.kr

[OSEN=고성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단 한 팀에게만 러브콜을 받고 있다. 대신 2억 2500만 달러(약 3010억 원)라는 무시무시한 액수의 제안이다.

미국 'CBS 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는 월드컵이 끝난 후 사우디의 거함 알 나스르와 3년 계약을 맺자는 제안을 받았다. 알 나스르는 그에게 40대까지 뛸 수 있는 기회와 3년간 2억 2500만 달러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23일 상호 합의하에 맨유와 결별했다. 그의 월드컵 직전 폭탄 발언이 치명적이었다.

호날두는 지난 14일 영국 언론인 피어스 모건과 나눈 90분간 단독 인터뷰에서 "나는 클럽의 모든 잘못을 뒤집어쓰는 검은 양이 됐다", "알렉스 퍼거슨 경이 떠난 후 구단은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나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나도 그를 존중하지 않는다" 등의 충격 발언을 터트렸다.

결국 호날두는 "나는 맨유를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한다.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적기라고 생각한다. 남은 시즌과 미래를 위해 맨유의 성공을 기원한다"라며 맨유와 두 번째 동행을 씁쓸히 마무리했다.

호날두는 잉글랜드를 떠나려고 준비 중이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그는 체셔에 있는 자택을 떠나기 위해 이삿짐 트럭까지 불렀고, 그가 아끼는 고급 자동차들도 모두 수송기에 실었다. 매체는 "호날두는 다시는 영국 땅을 밟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제 호날두는 사우디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CBS는 "알 나스르를 비롯해 중동의 다른 구단들이 오랫동안 호날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알 나스르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강하다"라며 "양측은 지난여름 접촉을 시작했고, 협상은 비교적 진전됐다. 그러나 호날두의 최종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알 나스르를 제외하고는 그 어느 팀도 호날두에게 공식 제안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BS는 "알 나스르의 라이벌인 알 힐랄도 호날두를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를 향한 공식 계약 제의는 알 나스르의 제의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OSEN=도하(카타르), 박준형 기자]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이 19일(현지시간) 알 샤하니야 트레이닝 센터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호날두가 슈팅하고 있다.  2022.11.19 /  soul1014@osen.co.kr

/fineko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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