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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켄디 리본'....배틀그라운드, ‘비켄디’ 8x8km 대형 맵 재탄생

기사입력 : 2022.1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크래프톤 제공.
[OSEN=고용준 기자] 대대적 리메이크를 예고했던 '비켄디'가 대형 맵 '비켄디 리본'으로 배틀그라운드 전장으로 돌아온다. 

크래프톤의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는 28일 ‘데브 토크’ 행사를 통해 ‘비켄디’ 맵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배틀그라운드 2022년 개발 로드맵을 통해 대대적인 리메이크를 예고한 비켄디는 ‘비켄디 리본’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29일 21.1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재탄생한 비켄디를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래프톤은 비켄디 리본 출시에 앞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개발진이 직접 개발 배경과 목적, 주요 컨셉, 콘텐츠 등을 소개하기 위해 데브 토크를 마련했다. 26일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김태현 인게임 개발 PD, 김상균 아웃게임 개발 PD, 정인정 월드 제작 총괄, 김승규 레벨 디자인 총괄, 박기환 콘텐츠 기획 총괄이 참여해 상세 내용을 발표하고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태현 인게임 개발 PD와 정인정 월드 제작 총괄이 비켄디 대규모 업데이트의 배경과 주요 컨셉에 대해 소개했다. 8x8km 사이즈의 대형 맵으로 재탄생하는 비켄디에는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하여 설원이 다시 추가된다. 

최초의 비켄디와 달리 설원 외에도 빙하, 녹지대 등 다채로운 환경요소로 맵이 구성되며 북쪽 지역에는 눈 및 굴곡이 가파른 지형, 남쪽에는 비교적 적은 눈과 완만한 지형을 선보인다.

비켄디 리본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와 기능, 시스템에 대한 설명은 김상균 아웃게임 개발 PD, 박기환 콘텐츠 기획 총괄 및 김승규 레벨 디자인 총괄이 맡았다. 넓은 범위의 눈보라가 몰아쳐 이용자의 시야에 제한을 주는 ‘블리자드존’, 차량을 실을 수 있는 신규 이동 수단 ‘케이블 카’, 자물쇠로 잠긴 문과 캐비닛을 열 수 있는 근접무기 ‘쇠지렛대’ 외에도, 비교적 심플한 구조와 다수의 창문으로 시야 확보가 가능한 개선된 건물 디자인, 매치 도중 사망하여도 치킨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복귀전 시스템’ 등을 공개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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