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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인기가 전 세계로 퍼진다는 증거” 손흥민, 英매체 선정 올해의 선수 후보 

기사입력 : 2022.12.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도하(카타르) 박준형 기자]경기종료 한국 손흥민이 관중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12.05 / soul1014@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PL)의 인기가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는 증거다.”

영국 매체 미러는 7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을 팬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후보 9인에 올렸다. 

팬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올해의 선수다. 후보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토트넘 팀 동료 해리 케인을 비롯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케빈 데브라이너, 엘링 홀란드(이상 맨체스터 시티), 부카요 사카(아스널),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그리고 여성 선수 베스 미드(아스널 위민스)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의 인기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는 행복한 증거다. 미소짓는 한국의 슈퍼스타는 토트넘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 뿐만 아니라 영국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면서 ‘올해 만 30세의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골든부츠를 수상하며 연초, 득점 행진을 이끌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서 부진한 출발과 월드컵에서 안면 부상으로 보호 마스크를 쓰고 활약하는 것을 보면서 그가 최고의 선수라는 명성을 흐리게 해서는 안된다’라고 했다. 

매체는 과거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동료 가레스 베일(LA FC)의 멘트를 인용했다. 베일은 “손흥민은 질 때 빼고 항상 행복하다. 몇 시간 동안 슬퍼했지만 이후 미소가 되살아난다. 그는 놀랍고 확실한 건 지구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이다. 항상 웃고 농담하고 주변의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손흥민의 미소는 언제나 라커룸을 활기차게 만든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매체는 또한 ‘거의 전염성 있는 열정과 이타적인 플레이는 한국의 국민 영웅으로 거듭나게 했다. 토트넘의 서울 프리시즌 투어에서 그는 슈퍼스타 대접을 받았고 토트넘 경기에서는 태극기를 흔드는 한국 팬들을 항상 볼 수 있다’라며 ‘해리 케인은 그의 클럽과 나라에서 행운을 가져다 주는 부적 노릇을 하고 있지만 손흥민은 영원히 팬들이 사랑하는 다른 유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라고 현재 손흥민의 인기를 설명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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