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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간 칸셀루 이적 뒷이야기, ''레알-바르사도 노리긴 했는데''

기사입력 : 2023.02.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인환 기자] "이적 시장 막판 여러 빅클럽들 관심 받았다".

뮌헨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구단홈페이지를 통해 칸셀루 임대영입을 공식발표했다. 계약은 임대 형식이며 7000만 유로(약 938억 원)에 달하는 구매 옵션이 포함됐다. 칸셀루는 당장 남은 시즌 뮌헨의 수비를 책임진다.

측면 수비수 칸셀루는 맨시티의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다. 오른발을 주로 사용하는 선수지만, 특유의 전술 이해도와 센스로 왼쪽 풀백도 소화 가능하다.

맨시티의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해온 칸셀루지만, 최근 출전 시간과 관련해 맨시티와 문제가 생겼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이후 폼이 떨어진 칸셀루는 출전 시간이 대폭 줄었다.

심지어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 그러자 칸셀루는 주전 경쟁 대신 이적을 요청해서 뮌헨 임대를 택했다.

칸셀루는 지난 2일 열린 마인츠와 포칼 맞대결서 강렬한 데뷔전을 가졌다. 전반 17분 칸셀루는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에릭 막심 추포-모팅이 왼발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며 맹활약했따.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칸셀루에 대해 "이적 시장 막판 그가 매물로 나온 이후 뮌헨 말고도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도 영입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로마노는 "바르사는 샐러리캡 문제로 무산됐다. 레알의 경우는 겨울 이적 시장서 아무런 보강을 하지 않겠다고 결정해서 칸셀루의 스페인 복귀가 무산됐다"고 전했다.

이어 "바르사와 레알행이 무산되자 뮌헨이 칸셀루에게 접근했다. 선수 본인이 강하게 이적을 원하면서 뮌헨행이 성사됐다'라고 덧붙였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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