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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팍 만원사례' 대구, 2019년 후 다시 찾은 '대구의 봄'... 클린스만 감독 관전[오!쎈대구]

기사입력 : 2023.03.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구, 우충원 기자] 위르겐 클리스만 국가대표 감독이 대팍의 만원 관중과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대구FC는 19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3 4라운드 전북 현대와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구는 올 시즌 첫 승을 챙겼다. 대구는 이날 매진과 함께 역대 최다 관중이 운집했다. 

2019년 12월 1일 서울전에서 매진을 기록한 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경기장에 관중들이 찾기 어려웠던 대구는 전북전을 앞두고 일찌감치 전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대구는 이례적으로 경기가 열리기 엿새 전 매진 소식을 알렸다. 지난 13일 DGB대구은행파크는 1만 2000여석이 매진됐다.

경기를 앞두고 DGB대구은행파크 주변에는 축구팬들로 가득했다. 경기장에 입점해 있는 카페와 식당 그리고 대구의 메가스토어에는 대구팬들과 축구팬들이 북적였다.

또 경기장에는 관중 뿐만 아니라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도 방문했다. 오는 24일과 28일 울산과 서울에서 열린 A매치 2연전을 앞둔 클린스만 감독은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들을 직접 관찰하기 위해 DGB대구은행파크를 방문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번 2연전에 합류한 선수들을 확인했다.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서 전북은 5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2골을 넣어 대세로 떠오른 공격수 조규성을 필두로 김진수, 백승호, 송민규, 김문환 등이 그 주인공. 또 이들은 모두 1기 클린스만호에 포함됐기 때문에 감독의 확인이 필요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3층에서 코칭 스태프와 함께 경기를 관전했다.

경기장은 대구가 분위기를 더욱 끌어 올렸다. 전반 시작과 함께 김진혁이 선제골을 터트린 대구는 강한 압박을 펼치며 관중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대구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치열하게 경기에 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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