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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무승부' 조성환 인천 감독, ''기회 만드는 빈도 아쉽다'' [인천톡톡]

기사입력 : 2023.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인천, 정승우 기자] 조성환(53)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무승부에 아쉬움을 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 대구 FC와 맞대결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을 진행한 조성환 인천 감독은 "지난 경기 팬 여러분들께 실망스럽고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드렸다. 2주간 준비하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운 결과다. 죄송스럽다.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 다음 전북전 잘 준비하겠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경기 전 조성환 감독은 A매치 휴식기 동안 수비 세부 전술을 다듬었다고 전했다. 조 감독은 "수비적인 측면은 긍정적으로 본다. 아무래도 찬스를 만들어내는 빈도, 파이널 써드 진입 횟수는 아쉽다. 긍정적인 부분을 통해 준비해야 한다"라며 수비는 만족스러웠지만, 공격이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조성환 감독은 "만족스럽다기보다 조금 나아졌다고 볼 수 있다. 더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 수비를 토대로 더 많은 공격을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경기 왼쪽 공격수로 출전한 박승호는 데뷔전을 치렀다. 조 감독은 "신인이다보니 첫 경기 부담감이 있을 것이다. 본인도 준비한 만큼 보여주지 못했을 것이다. 많이 긴장하고 어려웠을텐데 생각보다 잘 치렀다. 얼마든지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기에 좋은 모습 보여주리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김도혁은 이번 시즌 계속해서 윙백으로 출전 중이다. 조 감독은 "생소한 자리일 수 있다. 겨울 훈련부터 계속 점점 좋아지고 있다. 조만간에 도움 등 공격에 관여할 수 있을 것 같다. 상대 공격 빈도수가 적어 나타나지 않았을 수 있지만, 수비 부분도 비교적 밸런스를 잘 잡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경기 막판 골키퍼 이태희는 코너킥 상황에서 공을 놓치며 실점 위기에 놓였다. 고재현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이용래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그 장면도 중요하지만, 전 장면들도 중요하다. 그런 부분이 실수가 이어지며 결국 상대가 잘하는 세트피스 상황을 맞이한다. 이태희 선수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수비적인 부분에 대해 개선하고 보완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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