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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손-이준재 연속골' 경남, 김천마저 꺾고 선두로 '개막 5G 무패'

기사입력 : 2023.04.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강필주 기자] 경남FC가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로 올라섰다.

경남은 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5라운드 김천상무와 원정경기에서 브라질 외국인 선수 글레이손의 선제골과 이준재의 쐐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개막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린 경남은 승점 11(3승 2무)을 쌓아 FC안양(승점 11)을 밀어내고 선두로 올라섰다. 경남은 안양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9 대 8로 앞섰다.

반면 개막 2연승 후 2연패에 빠진 우승 후보 김천은 승점 6에 그대로 머물렀고 순위도 7위를 유지했다. 

성한수 감독이 이끄는 홈팀 김천상무는 김지현, 이영준, 조영욱을 공격 라인에 올렸고 김진규, 김동현, 이영재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수비는 박민규, 원두재, 이상민, 강윤성이 맡았고 골키퍼 장갑은 신송훈이 꼈다.

설기현 감독의 경남은 글레이손과 유준하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카스트로 김범용, 송홍민, 모재현이 미드필드진을 형성했다. 수비는 박민서, 박재환, 이광선, 우주성이 백 4 라인을 만들었고 골문은 고동민이 지켰다. 

경남은 글레이손의 선제골로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글레이손은 전반 13분 박스 안에서 박민서가 올린 크로스를 가슴으로 떨어뜨려 놓은 뒤 오른발로 가볍게 상대 그물을 흔들었다. 글레이손의 시즌 2호골. 지난 5일 전남 드래곤즈와 2라운드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던 글레이손은 지난 청주FC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전반 29분 이영준 대신 권창훈을 투입해 앞선에 변화를 준 김천은 조영욱과 권창훈을 활용한 공격으로 경남 수비진을 공략했다. 하지만 전반 31분 이광선, 전반 45분 글레이손의 헤더 슈팅에 오히려 추가점을 내줄 뻔 했다. 신송훈의 선방 속에 추가실점을 막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천은 후반 들어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맹공을 퍼부었다. 김준범, 김태현까지 투입한 김천은 라인을 내린 경남을 향해 권창훈, 조영욱, 박민규 등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최종 득점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29분 글레이손과 카스트로를 빼고 굳히기에 나섰던 경남은 후반 44분 이준재가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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