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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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
이수진은 1969년생으로 올해 54세로 치과의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으며 나이를 거스르는 외모와 몸매, 그리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싸력'을 발휘해왔다.
특히 이수진은 자신이 홍보하는 제품을 SNS를 통해 적극 활용하며 노출 패션도 과감하게 공개하는 등 많은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는 벗지 않겠다"라고 선언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수진은 "이게 머선 129? 이틀 동안 2천명의 인친님이 날 언팔하셨다"라며 그 이유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수진은 창 밖을 바라보는 자신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수진은 청순한 패션으로 이전의 과감한 모습과는 다른 느낌을 전했다.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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