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연경,'가보자고'
입력 : 2023.09.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항저우(중국), 김성락 기자] 25일 오후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자유형 2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허연경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2023.09.2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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