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항저우(중국), 김성락 기자] 25일 오후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지유찬이 21.72초로 금메달을 획득, 경기를 마치고 물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3.09.25 / ksl0919@osen.co.kr
경기장 밖 이야기
핫눈뉴스
친인척 명의로 계좌 이체해 세금 회피한 유튜버, 체납 중 해외여행도 강행
방문 잠그고 아내 목 졸라 살해한 40대, 3일 만에 자수
기간제 교사, 학교 안에서 성인 화보 촬영 후 판매 논란
1년 전 뇌종양 수술 받은 윤석화 근황, 앞니 4개나 빠져
등산 중 숨진 주인 곁 3개월 지킨 반려견
돌에 맞아 숨진 70대 노인, 범인은 초등학생 2명
“남현희, 전청조에게 받은 외제차 매각 시도” 유튜버의 주장
만취한 남성, 지하철 내 중학생 향해 ‘날아차기’
최악의 재혼 상대 1위, 남성은 페미니스트-여성은 마마보이
뱀고기를 토핑에 올린 피자 출시한 유명 브랜드
사기혐의 전청조와 연인 사이 남현희, 임신 2번이나 믿었다
‘마약 투여 의혹’ 지드래곤, 경찰에 자진 출석해 수사 받는다
청순미모에 글래머 뽐낸 개그우먼의 비키니 자태
절개 심한 수영복으로 글래머 자랑한 트로트 여신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 몸매 드러낸 체조 여신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