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항저우(중국), 김성락 기자] 2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계영 4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이호준, 황선우, 지유찬, 김지훈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3분12초96으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2023.09.28 / ksl0919@osen.co.kr
경기장 밖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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