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태형 감독, 손성빈 좀 더 올려도 돼
입력 : 2024.04.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NC와의 낙동강더비에서 스윕패를 당하며 유강남을 1군에 복귀시켰고 이인복을 선발로 내세웠다. 7연패 수렁에 빠진 키움은 지난 12일 고척 키움전에서 6이닝 1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워 연패탈출을 노린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손성빈에게 타격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2024.04.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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