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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안기희 기자= 설 연휴에도 성남 일화 선수단은 쉴 여유가 없다.
니콘 아시안챌린지컵 2012에 참가하는 성남 일화 선수단은 2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목표는 우승이다. 신태용 감독은 출국 전 “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챔피언로의 복귀를 위한 시즌 전 좋은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선수단의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고 주축 선수 몇 명이 제외되었지만 올해 성남은 모든 선수가 1군이라는 생각과 실력으로 임할 것”이라는 당찬 소감을 밝혔다.
성남은 23일 홍콩 스타디움에서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광저우 부리와 첫 경기를 치르고 이길 경우 26일 저녁 9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성남의 아시안챌린지컵 경기는 KBS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성남 일화
니콘 아시안챌린지컵 2012에 참가하는 성남 일화 선수단은 2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목표는 우승이다. 신태용 감독은 출국 전 “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챔피언로의 복귀를 위한 시즌 전 좋은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선수단의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고 주축 선수 몇 명이 제외되었지만 올해 성남은 모든 선수가 1군이라는 생각과 실력으로 임할 것”이라는 당찬 소감을 밝혔다.
성남은 23일 홍콩 스타디움에서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광저우 부리와 첫 경기를 치르고 이길 경우 26일 저녁 9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성남의 아시안챌린지컵 경기는 KBS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성남 일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