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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팀, 사우디전 출전 명단 확정…김보경∙윤빛가람 등 21명

기사입력 : 2012.01.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월 6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A조 4차전에 나설 21명의 최종명단을 공개했다.

올림픽팀은 25일 오후 3시 파주 축구대표팀훈련센터(NFC) 소집을 앞두고 오전 9시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킹스컵 대회에 출전한 선수 중에서 최종 명단을 선별할 것"이라는 홍명보 감독의 말대로 킹스컵 우승 멤버 중 4명을 제외한 21명이 뽑혔다. 킹스컵 전후로 다친 윤일록(경남)을 비롯하여 주전 경쟁에서 밀린 골키퍼 하강진(성남), 수비수 김기희(대구), 박용지(중앙대)가 명단 제외됐다.

최전방 공격수 위치에는 원톱 자리를 놓고 주전 경쟁하는 김현성(서울), 김동섭(광주)이 이름을 올렸다. 2선 공격수로는 김보경(세레소), 서정진(전북), 조영철(오미야), 김민우(사간토스), 김태환(서울), 백성동(주빌로)이 발탁됐다.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는 윤빛가람(성남)을 중심으로 정우영(교토), 한국영(쇼난), 박종우(부산)가 뽑혔고, 홍정호(제주), 김영권(오미야), 오재석(강원), 윤석영(전남), 정동호(가이나레), 황도연(대전), 장현수(연세대)가 수비를 담당하게 됐다. 이범영(부산), 김승규(울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올림픽팀은 1월 6~11일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15~21일 태국 킹스컵 대회에 출전하고 일시 해산한 뒤 25일 오후 파주 축구대표팀훈련센터(NFC)에 재소집했다. 26일 새벽 카타르로 출국해 약 일주일간 중동 환경 적응을 하고 2월 2일 격전지인 사우디로 떠나 6일 경기를 준비한다. 올림픽팀은 오만, 카타르, 사우디와 최종예선 A조에 속해 2승 1무의 전적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4차전(vs 사우디아라비아) 올림픽대표팀 명단(21명)
GK : 김승규(울산 현대), 이범영(부산 아이파크)
DF : 김영권(오미야 아르디자), 오재석(강원FC), 윤석영(전남 드래곤즈), 장현수(FC도쿄), 정동호(가이나레 돗토리), 홍정호(제주 유나이티드), 황도연(대전 시티즌)
MF : 김민우(사간 토스),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김태환(FC서울), 박종우(부산 아이파크) , 백성동(주빌로 이와타), 서정진(전북 현대), 윤빛가람(성남 일화), 정우영(교토 상가FC), 조영철(오미야 아르디자), 한국영(쇼난 벨마레)
FW : 김동섭(광주FC), 김현성(FC서울)

사진=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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