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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종합] 스페인팀이 4강 점령...아틀레티코-발렌시아-빌바오 진출

기사입력 : 2012.04.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2011/2012시즌 UEFA 유로파리그를 점령했다. 준결승 대진표의 4자리 중 3자리를 스페인이 차지했다.

6일 새벽(한국시간) 일제히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경기 결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발렌시아, 아틀레틱 클럽 데 빌바오(이상 스페인), 스포르팅 클럽 데 리스본(포르투갈)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모두 이베리아 반도 출신 클럽이다.

AZ 알크마르와 1차전에서 1-2 패배를 당했던 발렌시아는 2차전에서 뒤집기에 성공했다. 전반 15분과 17분 라미의 연속골로 앞서갔고, 후반 시작 11분 만에 조르디 알바가 쐐기골을 넣었다. 전반 35분 파블로 에르난데스의 골로 알크마르는 추격의지를 완전히 상실했다. 4-0 대승으로 알크마르를 침몰시켰다. 1,2차전 합계 1승 1패, 4-2로 발렌시아가 4강에 올랐다.

1차전 홈경기에서 독일 분데스리가의 하노버96을 2-1로 꺾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차전에도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1차전 당시 후반 44분 터진 살비오의 골로 신승을 거둔 아틀레티코는 원정 경기에서 후반 18분 아드리안 로페스의 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6분 디우프에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42분 라다멜 팔카오의 결승골로 또 한번 2-1로 승리해 뒤집기를 허용하지 않았다.

8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탈락시킨 아틀레틱 클럽 빌바오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순항 중인 샬케04마저 무찌르고 우승을 향해 진격했다. 1차전 원정 경기 4-2 대승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아틀레틱은 2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29분 클라스 얀 훈텔라르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41분 이바이 고메스의 골로 따라왔다. 후반 7분 라울 곤살레스아 샬케04의 추격의지를 되살렸지만 다시 3분 만에 수사에타가 득점해 2-2로 비겼다. 1승 1무로 아틀레틱이 웃었다.

이로써 스페인 라리가의 3개팀이 4강을 점령했다.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둔 스포르팅은 2차전 우크라이나 원정에서 메탈리스와 1-1로 비겨 4강 막차를 탔다.

준결승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아틀레틱 클럽 데 빌바오와 스포르팅 클럽 데 리스본의 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한국시간으로 4월 20일과 27일 새벽에 1,2차전이 열린다. 결승전은 5월 10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다. 스페인의 한 팀은 무조건 결승에 오르게 된다. 아틀레틱 클럽이 진출할 경우 스페인 클럽간 결승전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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