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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치치, 수원 900호 골 후보 영순위

기사입력 : 2012.04.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이연수 기자
사진=이연수 기자

[스포탈코리아] 홍재민 기자= 수원 팬들로부터 가장 큰 기대를 받은 것은 역시 팀내 주포 라돈치치(29)였다.

최근 수원삼성블루윙즈는 구단 통산 K리그 900호골의 주인공을 맞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14일 대구와의 홈경기 때 경기장을 찾았던 관중을 대상으로 엽서 응모를 받았다. 그 결과 응답자 2,304명 중 1,209명(52.5%)이 라돈치치를 손꼽으며 압도적인 기대감을 표시했다.

1996년부터 K리그에 참가한 수원은 지금까지 통산 898골을 기록 중이다. 역사적인 K리그 1호골은 1996년 3월30일 울산전에서 박건하(현 올림픽대표팀 코치)가 넣었다. 2010년7월14일 부산전에서는 하태균이 골을 터트려 800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제 대망의 900골 고지까지 2골만 남겨둔 상태다.

라돈치치를 향한 팬들의 기대는 당연하다. 올 시즌 K리그 8라운드까지 라돈치치는 6골을 터트렸다. 나란히 6골을 터트린 지쿠(포항)와 이동국(전북)과 치열한 득점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라돈치치의 활약으로 수원은 8경기에서 6승1무1패(승점 19점)으로 리그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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