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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부상’ 심우연, 빠르면 인천전 때 복귀

기사입력 : 2012.04.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전북 현대의 중앙 수비수 심우연(27)이 두 달 여만에 그라운드 복귀를 한다.

심우연은 빠르면 인천전(5월 5일)에 나설 예정이다. 하지만 몸 상태에 따라서 울산전(5월 11일)에 복귀할 수 있다.

심우연은 지난 3월 11일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갈비뼈 4개가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심우연의 부상은 한 명의 공백 이상이었다. 조성환, 임유환 등 중앙 수비수들이 다친 상태에서 심우연마저 쓰러지자 후폭풍은 엄청나게 컸다.

최근 전북은 조성환과 임유환이 복귀하면서 수비가 안정되고 있다. 하지만 둘 중 하나가 경고누적, 부상으로 결장하면 문제가 생긴다. 이강진이 여전히 부상 중이고, 김상식은 적지 않은 나이에 체력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심우연의 복귀로 전북 중앙 수비진은 숨통이 트이게 됐다. 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를 병행하는 일정에서 조성환과 임유환에게 피로를 회복할 시간을 줄 수 있다. 선수층도 두터워 진다.

또한 울산전에서 장신 공격수 김신욱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가 생겼다. 전북은 심우연의 복귀로 더욱 안정된 수비를 구축하게 됐고, K리그 선두권 진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제공=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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