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이청용 1부 복귀위해 대형 선수 임대해야
입력 : 2012.09.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블루 드래곤' 이청용의 볼턴 원더러스가 1부리그로 복귀하기 위해선 임대 대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지역지 ‘볼턴뉴스’는 12일(현지시간) 챔피언십(2부리그) 1승 1무 2패의 부진한 성적 때문에 심리적인 압박을 받는 오언 코일 볼턴 감독이 임대 영입을 해야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언론은 “볼턴은 최근 잭 월셔, 대니얼 스터리지의 임대로 큰 재미를 본 팀”이라며 “임대는 ‘저비용 고효율‘ 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월셔(아스널)는 2009/2010 시즌 하반기, 공격수 스터리지(첼시)는 2010/2011 시즌 빼어난 활약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팀에 활력을 불어 넣을 중앙 미드필더의 임대설이 떠오르고 있다. 케이스 앤드류스(전 웨스트 브롬미치), 제이 스피어링(리버풀, 임대)을 각각 완전영입과 임대로 데려오고 기존 마크 데이비스가 빼어난 활약을 보이지만 중원의 무게감이 여전히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선수는 저메인 지나스(토트넘)와 오리올 로메우(첼시). 둘은 뛰어난 실력에도 경쟁자에 밀려 양 구단에서 전력에서 제외된 상태다. 전력 강화와 선수의 실전 감각 증진 측면에서 '윈-윈(Win-Win)'이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