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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굳이 알려줄 이유 없다”

기사입력 : 2012.09.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축구만큼 쉴 틈이 없는 스포츠도 없다. 당신이 잠든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피가 끓는 '뷰티풀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피치 안팎이 시끄러운 것은 당연지사. 축구계 '빅 마우스'들이 전하는 요절복통,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모았다. <편집자주>

▲“굳이 알려줄 이유 없다”
센스 있는 이동국, 기자들이 “서울에게 수원 잡는 방법을 전수 해줄 의향이 있는지” 묻자, 웃으면서 한 답변.

▲ “국가대표와 K리그 1위 팀의 경기다”
울산 현대 선수 명단을 보고 FC 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한 말. 경기는 K리그 1위 팀의 승리로 끝났다고.

▲“부산도 4명이라고...”
26일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받은 경고로 4명의 선수가 경고누적으로 부산전(10월 3일)에 결장하게 된 전북. 부산도 네 명이 결장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다.

사진=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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