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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정규시즌 마무리..챔피언십 진출팀 최종 확정

기사입력 : 2012.09.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죽음의 권역’`으로 불렸던 중부3권역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한 광운대 ⓒKFA
‘죽음의 권역’`으로 불렸던 중부3권역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한 광운대 ⓒKFA

[스포탈코리아] ‘2012 카페베네 U리그’가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제 U리그 최강자를 가르기 위한 챔피언십만이 남았다.

27일 각 구장에서 열린 ‘2012 카페베네 U리그’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각 권역별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십 진출권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지옥의 권역’으로 주목 받았던 중부 3권역에서는 광운대가 웃었다.
광운대(승점 42점)는 국제사이버대와의 최종 라운드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13승 3무로 ‘무패우승’을 확정 지었다. 전통의 강호들이 즐비한 중부 3권역에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며 우승을 차지한 광운대는 이 기세를 몰아 챔피언십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는 각오다.

연세대(승점 34점)는 오산대에 5-1 대승을 거두며 ‘라이벌’ 고려대(승점 33점)를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 최근 연세대와 고려대의 정기전에서 0-1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연세대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위 탈환에 성공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한양대는 한라대에게 1-2의 석패했지만, 리그 4위를 확정 지으며 챔피언십 진출권을 따냈다.

호남 1권역 광주대(11승 5무, 승점 38점)와 영남 1권역 동의대(14승 2무, 승점 44)도 ‘무패우승’을 차지했다.

광주대는 리그 막판까지 계속된 2위 우석대(11승 4무 1패, 승점 37점)와 선두경쟁에서 승점 1점차로 최종 승리하며 ‘신흥강호’로써의 입지를 다졌다. 최종 라운드 전 승점 4점차로 권역 우승을 확정 지었던 동의대는 안동과학대와의 최종 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완벽한 모습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중부 2권역도 치열했다. 아주대(승점 35점, 골득실차 +21)는 글로벌사이버대를 맞아 4-0 대승을 거두며 건국대(승점 35점, 골득실차 +27)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차에서 밀리며 2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2장의 챔피언십 진출권은 ‘디펜딩 챔피언’ 홍익대와 수원대가 차지했다.

중부 4권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U리그에 참가한 숭실대가 2위 용인대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4-1로 승리를 거두며 짜릿한 권역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 첫 해 권역 우승’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숭실대는 챔피언십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전국 무대에 자신들의 이름을 새긴다는 각오다.

중부 1권역에서는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던 성균관대가 1위에 올랐으며, 동국대, 관동대, 선문대가 뒤를 이었다. 특히 관동대(승점 30점)는 한민대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보태며 막판 뒤집기에 성공, 극적으로 챔피언십 티켓을 따냈다.

한편 영남대는 영남 2권역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시즌 눈 앞에서 놓친 챔피언 자리 재도전에 나서며, 호남 2권역에서는 호남대가 1위를 확정 지었다.


▲ ‘2012 카페베네 U리그’ 18라운드 경기 결과

▲ 중부 1권역
호서대 0-3 성균관대 (호서대운동장)
서울대 3-4 제주국제대 (서울대운동장)
배재대 4-1 선문대 (한밭종합보조)
관동대 3-1 한민대 (관동대운동장)

챔피언십 진출팀(왼쪽부터 높은 순위) : 성균관대, 동국대, 관동대, 선문대

▲ 중부 2권역
글로벌사이버대 0-4 아주대 (용인종합운동장)
충북대 1-1 중앙대 (충북대운동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0-2 건국대 (영흥체육공원)
수원대 1-1 상지대 (영흥체육공원)

챔피언십 진출팀(왼쪽부터 높은 순위) : 건국대, 아주대, 홍익대, 수원대

▲ 중부 3권역
오산대 1-5 연세대 (광명노온정수장)
국제사이버대 0-1 광운대 (광명노온정수장)
한라대 2-1 한양대 (원주종합운동장)
경기대 2-4 명지대 (영흥체육공원)

챔피언십 진출팀(왼쪽부터 높은 순위) : 광운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 중부 4권역
숭실대 4-1 용인대 (숭실대운동장)
청주대 3-3 경희대 (용정축구공원)
세종대 2-4 단국대 (용인종합운동장)
송호대 1-0 한중대 (송호대운동장)

챔피언십 진출팀(왼쪽부터 높은 순위) : 숭실대, 용인대, 경희대, 단국대

▲ 영남 1권역
문경대 0-2 동아대 (구미동락공원)
안동과학대 0-2 동의대 (안동강변구장)
경주대 3-3 한국국제대 (건천운동장)
인제대 2-1 대경대 (진영공설운동장)

챔피언십 진출팀(왼쪽부터 높은 순위) : 동의대, 동아대, 대구대, 인제대

▲ 영남 2권역
전주기전대 0-0 영남대 (김천종합보조)
영동대 1-7 예원예술대 (영동군민운동장)
건동대 0-3 경운대 (안동강변구장)
대구예술대 2-1 부경대 (구미동락공원)

챔피언십 진출팀(왼쪽부터 높은 순위) : 영남대, 울산대, 예원예술대, 전주기전대

▲ 호남 1권역
목포과학대 0-3 우석대 (광양축구전용구장)
동강대 1-3 조선대 (상무시민공원)
호원대 1-1 서남대 (호원대운동장)
군장대 2-0 전남과학대 (월명종합운동장)

챔피언십 진출팀(왼쪽부터 높은 순위) : 광주대, 우석대, 조선대, 서남대

▲ 호남 2권역
동신대 4-1 호남대 (나주스포츠파크)
조선이공대 0-2 대불대 (상무시민공원)
한려대 1-2 초당대 (광양축구전용구장)
남부대 3-2 원광대 (상무시민공원)

챔피언십 진출팀(왼쪽부터 높은 순위) : 호남대, 전주대, 대불대, 초당대


사진제공=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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