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소식] 최진한 감독, 선착순 입장객 1020명에게 새우깡 쏜다!
입력 : 2012.10.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한국 축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스포탈코리아가 마련했다. 누군가에게는 전혀 관심 없을 수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모았다.

-최진한 감독 선착순 입장객 1020명에게 새우깡 쏜다!
경남의 최진한 감독이 제주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착순 입장객 1020명에게 새우깡을 나눠준다. 이 외에도 정대선이 메가스토어에서 일일점장으로 나서며 어린이팬들에게는 솜사탕을 주는 이벤트를 갖는다.

-부산, 피자가 생각날 땐 축구장으로
부산 아이파크가 경기장내 먹거리라는 오랜 숙제를 해결한다. 부산은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이벤트를 통해 피자를 팬들에게 선물한다. ‘It’s 피자타임’이라는 이 이벤트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과 함께 응원을 배우고 가장 열정적인 팬을 뽑아 10판의 피자를 주는 이벤트다.

-가수 '나르샤', 강원 승리의 원동력
강원 FC의 승리 뒤에는 나르샤가 있었다. 나르샤는 광주와의 홈경기 전 날 저녁, 클럽 하우스를 방문해 선수들에게 변함 없는 지지를 약속했다. 나르샤의 응원 덕에 강원은 홈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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