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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감독, ''원정 13연속 무승, 크게 신경 안 써''

기사입력 : 2012.10.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창원] 정다워 인턴기자= 제주 유나이티드의 박경훈 감독(51)이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보다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경훈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3일 오후 34라운드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포항전 승리 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특히 제주는 원정 13경기 동안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박경훈은 감독은 "원정 무승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상위 스플릿 리그 팀들은 다 쟁쟁하다. 이기면 좋겠지만 비기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이기려고 하기 보다는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날 공격보다 수비에 무게를 둔 박경훈 감독은 "수비가 전체적으로 안정되어 있었다. 무실점 경기를 펼친 것에 크게 만족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사진=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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