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축구만큼 쉴 틈이 없는 스포츠도 없다. 당신이 잠든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피가 끓는 '뷰티풀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피치 안팎이 시끄러운 것은 당연지사. 축구계 '빅 마우스'들이 전하는 요절복통,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모았다. <편집자주>
-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
지난 20일 FA컵 우승을 차지한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 노병준. 부산전을 앞두고 FA컵 우승 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
- 국정감사에서요? 아이패드를 이용했죠
대한축구협회의 꼼수. 국정감사에서 국회위원들이 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사건 관련 FIFA 징계위원회가 보낸 공문을 보여달라고 하자.
- 누구를 넣어야 할지 나도 모르겠다
챔스 브라가전에서 2골을 넣으며 만점활약을 펼친 맨유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 이런 활약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행복한 고민 중.
편집팀
사진=이연수 기자
-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
지난 20일 FA컵 우승을 차지한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 노병준. 부산전을 앞두고 FA컵 우승 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
대한축구협회의 꼼수. 국정감사에서 국회위원들이 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사건 관련 FIFA 징계위원회가 보낸 공문을 보여달라고 하자.
- 누구를 넣어야 할지 나도 모르겠다
챔스 브라가전에서 2골을 넣으며 만점활약을 펼친 맨유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 이런 활약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행복한 고민 중.
편집팀
사진=이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