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소식] 안정환 홍보팀장 전주에 뜬다
입력 : 2012.10.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한국 축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스포탈코리아가 마련했다. 누군가에게는 전혀 관심 없을 수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모았다.

-안정환 홍보팀장 전주에 뜬다
안정환 K리그 명예 홍보팀장이 27일 토요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7라운드 전북현대-FC서울 경기를 찾아 전북팬을 위한 행사에 참가한다. 오후 3시부터 30분간 팬 사인회, 기념촬영 등을 갖고 하프타임에 그라운드에서 관중들에게 인사한다.

-서울, 슈퍼매치 전용 ‘커플권’ 특별가 판매

FC서울이 다음 달 4일 홈에서 열리는 수원과의 슈퍼매치 경기를 앞두고 24일부터 28일 자정까지 소셜커머스 쿠팡(www.coupang.com)을 통해 할인 티켓을 판매한다. 기존 일반석 티켓 2매는 28,000원 가격에서 16,000원으로 43%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강원, 김은중 & 오재석 강릉커피축제 일일 바리스타

강원FC의 김은중과 오재석이 25일 강릉시의 대표 지역축제인 ‘강릉커피축제’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볶은 생두를 직접 분쇄하고 물을 부어 만드는 드립커피를 선보였다.

-인천, 창단10년 유니폼 팬과 함께 만든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3년 창단 10년을 맞아 기념 유니폼의 디자인을 팬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다. 대상은 2013년 시즌 홈경기용과 어웨이 유니폼 등 2종으로 11월20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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