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수원] 정지훈 인턴기자= 수원 블루윙즈가 K리그 통산 8번째 및 3년 연속 40만 관중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수원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리그 37라운드 홈경기에 21,130명 관중이 운집하며 이번 시즌 16개 구단 중 최초로 관중 40만을 돌파했다.
프로축구연맹이 올 시즌부터 엄격하게 실관중을 집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 기록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날 관중 포함 수원은 총 410,437명(경기당 20,522명)이 경기장을 찾았고 1995년 창단 이후 총 5,973,732명의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11월 11일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연고도시 최초 600만 관중 기록을 기대하는 수원이다.
수원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리그 37라운드 홈경기에 21,130명 관중이 운집하며 이번 시즌 16개 구단 중 최초로 관중 40만을 돌파했다.
프로축구연맹이 올 시즌부터 엄격하게 실관중을 집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 기록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날 관중 포함 수원은 총 410,437명(경기당 20,522명)이 경기장을 찾았고 1995년 창단 이후 총 5,973,732명의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11월 11일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연고도시 최초 600만 관중 기록을 기대하는 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