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소식] 성남 꽃미남 4총사, 지역 고등학교 습격
입력 : 2012.10.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한국 축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스포탈코리아가 마련했다. 누군가에게는 전혀 관심 없을 수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모았다.

-수원, ‘3년 연속·통산 8번째’ 40만 관중 돌파
수원 블루윙즈가 실관중 집계 원년인 올 시즌 16개 구단 중 최초로 40만 관중을 돌파했다. 수원은 28일 울산전에서 21,130명 관중이 운집하며 홈 경기 20경기만에 총 410,437명이 빅버드를 찾았다.

-성남의 꽃미남 4인, 지역 고등학교 방문
성남 일화의 인기 선수들인 윤빛가람, 홍철, 임종은, 정산 등은 25일 성보경영고등학교에서 팬 사인회 및 포토 행사를 가졌다. 특히 정산과 임종은은 큰 키와 잘 생긴 외모로 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인천 구산중, '미들스타리그 2012' 우승
인천의 구산중학교가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미들스타리그 2012’ 결승전에서 연성중을 4대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편집팀
사진제공=성남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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