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대전의 스트라이커 남궁도(30)가 득남했다.
남궁도의 부인 조기쁨 씨는 17일 오전 대전의 모태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순산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남궁도의 부인 조기쁨 씨는 17일 오전 대전의 모태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순산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