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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08억 주고 스터리지 영입

기사입력 : 2013.01.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공격수 보강을 선언한 리버풀이 첼시의 다니엘 스터리지(23, 잉글랜드) 영입을 완료했다.

리버풀은 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터리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1월 겨울 이적시장 첫 영입이다.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약 208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등번호는 15번이다.

스터리지는 “리버풀로 오게 돼 기쁘다. 리버풀에서 오랫동안 활약하고 싶다”며 “리버풀은 세계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다. 팬들도 굉장하고 선수들도 뛰어나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2009년부터 첼시서 활약한 스터리지는 주전경쟁에 밀려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브랜드 로저스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리버풀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됐다.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팀을 거쳐 프로 데뷔한 스터리지는 2009년 첼시로 이적했다. 2011년에는 볼턴 원더러스에서 임대 활약하며 기량을 만개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팀 내 입지를 넓히지 못하고 있다. 에당 아자르 합류로 벤치에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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