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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성용, FA 컵 64강전 일제히 출격

기사입력 : 2013.01.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유럽의 코리안이 포효를 재개한다.

돌아온 ‘캡틴’ 박지성(32, 퀸즈파크레인저스)과 새해 벽두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이청용(볼턴), 김보경(카디프시티)과 잉글랜드 FA컵 64강전에 동반출전 한다. 2주간의 달콤한 휴가를 끝낸 박주영(셀타비고)도 출격 채비를 마쳤다.

지난 2일 첼시전에서 부활의 꽃을 피운 박지성은 6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와의 2012/2013시즌 FA컵 64강전에서 선발 복귀를 노린다.

지난 2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기성용은 이번 주말에는 아스널을 상대한다. 6일 밤10시30분 FA컵 64강전에서 격돌한다. 단판 승부다. 아스널은 전통의 강호지만 추억이 있다. 지난달 2일 스완지시티는 아스널 원정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중원사령관인 기성용은 풀타임 활약하면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아직 골이 없는 만큼 첫 득점도 노려볼만하다.

이청용은 올시즌 처음 EPL 팀을 상대한다. 볼턴은 6일 자정 지동원이 떠난 선덜랜드와 FA컵 64강전을 치른다. 그는 2012년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4호골을 터트렸다. 지난 30일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버밍엄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팀의 3대1 완승을 이끌었다. 2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0대1로 패했지만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은 이어갔다. 상대가 상대인 만큼 각오는 특별하다.

챔피언십 김보경(카디프시티)은 6일 자정 메이클스필드 타운과의 FA컵 64강전에서 출격을 노린다.

지난달 23일 17라운드를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던 박주영의 셀타비고는 6일 밤 8시 레알 바야돌리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박주영은 전반기에 14경기에 출전, 3골을 터트렸으나 여전히 주전으로 뿌리를 내리지 못한 상황이다. 선발, 교체, 결장을 반복하고 있다.

▲ 주말 유럽파 출전 경기

박지성 퀸즈파크레이전스 - 웨스트브롬( 6일 자정)
김보경 메이클즈필드 - 카디프 (6일 자정)
이청용 볼턴 - 선덜랜드 (6일 자정)

박주영 셀타비고 - 바야돌리드 (6일 밤 8시)
기성용 스완지 - 아스널 (6일 밤 10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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