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한국 축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스포탈코리아가 마련했다. 누군가에게는 전혀 관심 없을 수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모았다.
인천유나이티드 창단 10주년, 구단 홈페이지 개편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2013년 창단 10주년을 기념하여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를 개편한다. 기존의 자료들을 보충하고 이벤트존을 신설하여 선수단 일정, 경기 일정 안내, 입장권 판매 정보, 중계 안내 등 구단의 주요 활동 및 마케팅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처음 개편되는 시기는 2월 1주에 1차 개편 후 구정이 지난 2월 3주쯤 추가로 정리된 내용을 공개하며 시즌 전까지 최종 수정을 거쳐 시즌과 함께 개편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포항스틸러스,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홍보맨으로 맹활약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 훈련 중인 포항스틸러스가 오는 8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알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포항스틸러스가 유럽의 전통 명문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터키 현지에서는 포항스틸러스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높아졌다. 이에 따른 홍보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은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23일 동안 터키 이스탄불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 유소년 축구클럽 창단식 개최
제주는 28일 오후 2시 클럽하우스 인재관 강당에서 유소년 축구클럽 창단식을 가졌다. 제주 유소년 축구클럽은 선수 발굴 및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설동식 감독이 총감독을 맡는다. 앞으로 제주 유소년 축구클럽은 기량 발전과 학업 향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유망주 조기발굴과 지역 엘리트체육인 육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대전, 일본에서 2차 동계전지훈련 돌입
대전시티즌이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일본 구마모토에서 2차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일본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는 모두 25명으로, 기존 선수 외에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해 온 윤준하(26, MF)등 새로운 얼굴 다수 합류했다. 이번 일본 2차 전지훈련은 전술적 역량 강화와 실전 경기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었다. 대전 선수단은 2차 동계전지훈련을 마치고 설 명절을 쇤 후 경남 남해로 이동해 3차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인천유나이티드 창단 10주년, 구단 홈페이지 개편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2013년 창단 10주년을 기념하여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를 개편한다. 기존의 자료들을 보충하고 이벤트존을 신설하여 선수단 일정, 경기 일정 안내, 입장권 판매 정보, 중계 안내 등 구단의 주요 활동 및 마케팅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처음 개편되는 시기는 2월 1주에 1차 개편 후 구정이 지난 2월 3주쯤 추가로 정리된 내용을 공개하며 시즌 전까지 최종 수정을 거쳐 시즌과 함께 개편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포항스틸러스,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홍보맨으로 맹활약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 훈련 중인 포항스틸러스가 오는 8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알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포항스틸러스가 유럽의 전통 명문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터키 현지에서는 포항스틸러스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높아졌다. 이에 따른 홍보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은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23일 동안 터키 이스탄불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 유소년 축구클럽 창단식 개최
제주는 28일 오후 2시 클럽하우스 인재관 강당에서 유소년 축구클럽 창단식을 가졌다. 제주 유소년 축구클럽은 선수 발굴 및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설동식 감독이 총감독을 맡는다. 앞으로 제주 유소년 축구클럽은 기량 발전과 학업 향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유망주 조기발굴과 지역 엘리트체육인 육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대전, 일본에서 2차 동계전지훈련 돌입
대전시티즌이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일본 구마모토에서 2차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일본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는 모두 25명으로, 기존 선수 외에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해 온 윤준하(26, MF)등 새로운 얼굴 다수 합류했다. 이번 일본 2차 전지훈련은 전술적 역량 강화와 실전 경기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었다. 대전 선수단은 2차 동계전지훈련을 마치고 설 명절을 쇤 후 경남 남해로 이동해 3차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