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J리그 우라와 레즈와 유소년 축구클리닉
입력 : 2013.04.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왕찬욱 기자= FC서울이 J리그 우라와 레즈와 함께 유소년 축구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번 클리닉은 우라와가 전북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한국에 방문하면서 이루어졌다.

양 구단 유소년 코치들은 3월 31일과 1일 각각 잠실어울림구장과 광운초등학교에서 퓨처 오브 FC서울(서울유소년축구교실) 회원들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번 클리닉을 진행한 퓨처 오브 FC서울의 김복영 수석코치는 “언어는 다르지만 축구를 배우고자 하는 아이들의 열망이 뜨거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FC서울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