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20년 만에 남아공 가는 이유는?
입력 : 2013.05.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클럽 리버풀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하 남아공)을 방문한다.

‘ESPN 사커넷’은 지난 6일 “리버풀이 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21일에 친선경기 및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남아공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버풀의 남아공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약 20년 전인 1994년에도 친선경기 차 남아공을 방문했다. 당시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을 만나는 등 구단 마케팅에도 열을 올렸다.

리버풀의 빌리 호건 마케팅 본부장은 “20년 만의 남아공 방문이라 설렌다”고 운을 뗀 후 “이번 행사를 통해 리버풀이 더욱 세계적인 팀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리버풀은 남아공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월드 투어를 기획하고 있다. 호건 본부장은 “우리는 남아공 뿐 아니라 아시아 및 호주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미 세부 계획도 다 잡힌 상태”라며 “첫 일정은 6월 20일 인도네시아에서 친선 경기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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