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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파주] 정성래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회장이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정몽규 회장은 8일 훈련이 한창 진행 중이던 오후 6시쯤 파주 NFC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장 옆 그늘진 자리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대표팀 훈련을 지켜봤다. 이어 훈련이 끝나자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정몽규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여러분과 같은 이유로 이곳에 왔습니다”라며 대표팀의 상황에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역시 “정몽규 회장님이 대표팀 훈련을 보러 파주 NFC에 오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정몽규 회장의 방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몽규 회장은 8일 훈련이 한창 진행 중이던 오후 6시쯤 파주 NFC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장 옆 그늘진 자리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대표팀 훈련을 지켜봤다. 이어 훈련이 끝나자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정몽규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여러분과 같은 이유로 이곳에 왔습니다”라며 대표팀의 상황에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