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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첼시는 테리와 함께 할 것”

기사입력 : 2013.06.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주제 무리뉴(50) 첼시 감독이 팀의 주장인 존 테리(33)의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

무리뉴 감독이 10일 첼시 감독으로서 가진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6년 전 첼시 감독 시절부터 주장을 맡고 있는 테리와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테리는 지난 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리그에서 14경기 출장에 그쳤으며 팀이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를 때도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시즌이 끝난 뒤에는 AS 모나코, 갈라타사라이와의 이적설이 나왔다.

테리의 이적설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테리는 첼시의 주장이다. 나와 첼시 팬들은 그가 첼시에 있기 때문에 더욱 행복하다”며 다음 시즌에도 테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테리는 지난 시즌과 같이 다비드 루이즈, 개리 케이힐,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와 주전 경쟁이 불가피 해 보인다. 무리뉴 감독은 “주장 완장은 테리가 경기 할 때만 줄 것이다. 만약 그가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면 다른 선수가 완장아르 찰 것이다”라며 테리에게 특혜는 없다고 말했다.

사진=ⓒJed Leicester/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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