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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듀오’ 테베스-발로텔리, 밀란서 재결합?

기사입력 : 2013.06.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지훈 기자= ‘악동 듀오’ 카를로스 테베스(29, 맨체스터 시티)와 마리오 발로텔리(23)가 AC밀란에서 다시 한 번 최고 시너지효과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0일 “밀란이 테베스와 발로텔리의 재결합을 노리고 있다. 지난겨울 이적 시장부터 테베스의 영입을 시도했던 밀란은 이번만큼은 반드시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에서 테베스의 입지가 불안하다. 지난 시즌 2만 파운드(약 3,500만 원)의 주급을 받았던 테베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지만 여전히 재계약에 대한 소식은 나오고있지 않다. 또한, 새로운 감독으로 예정돼있는 마누엘 페예그리니의 계획 속에 테베스가 없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밀란은 지난 겨울에 이어 테베스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고 발로텔리와 투톱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 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은 “나는 칼리토스(테베스의 애칭)를 좋아한다. 그는 힘이 넘치고 파괴력 있는 선수다. 그의 높은 연봉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테베스를 향한 관심을 인정했다.

만약 테베스가 영입된다면 발로텔리와 함께 다시 한 번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발로텔리와 음바예 니앙 말고는 마땅한 공격자원이 없는 밀란으로서는 최적의 영입대상이라는 평가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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