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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부회장, ''테베스 우리 팀 온다'' 영입 자신

기사입력 : 2013.06.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형석 기자 = AC 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 영입을 시도 중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2012년에도 테베스 영입을 적극 시도했던 밀란은 올 여름 다시금 맨시티와 접촉을 시도 중에 있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테베스는 소위 말하는 '나쁜 남자'다.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 라고 언급한 이후, "그는 밀란으로 오기 위해 큰 폭의 주급 삭감을 감수할 것" 이라 덧붙이며 협상이 상당 부분 진척됐음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테베스와 맨시티의 현 계약은 내년 6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그로 인해 테베스는 올 여름 내내 다른 팀으로의 이적설에 연관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 본인 역시 맨시티와의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테베스는 밀란 이외에도 유벤투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다. 선수 본인이 유벤투스와 밀란 중 어느 팀을 선호하고 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맨시티는 테베스를 대신할 공격수로 나폴리의 에딘손 카바니, 도르트문트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PSG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을 물망에 올려놓고 있어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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