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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2 밀란, '제 2의 카카'는 누구?

기사입력 : 2013.06.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형석 기자 =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유임시킨 AC 밀란이 4-3-1-2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다음 2013/2014 시즌을 준비해나갈 것이란 소식이다. 이탈리아 언론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구단주는 알레그리 감독에게 이러한 주문을 끝마친 상태다.

이에 밀란의 부회장 겸 CEO 아드리아노 갈리아니는 4-3-1-2의 '1' 역할을 책임질 새로운 플레이메이커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게 될 전망이다. 과거 AC 밀란 유니폼을 입고 이 포지션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던 카카 역시 최근 들어 친정팀 컴백설에 꾸준히 연관되고 있는 상태다.

계속되는 루머에도 불구, 갈리아니 부회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카카를 재영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못박았다. 30대를 훌쩍 넘긴 나이와 고액연봉이 최근 기량에 비해 커다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탈리아 언론들 역시 밀란이 카카를 재영입하기보다는 '제 2의 카카'를 찾아나서게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경우 밀란이 PSG 측에 하비에르 파스토레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으며, 바르셀로나의 세스크 파브레가스 역시 밀란의 영입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영입을 시도 중인 맨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란 전망도 흘러나오고 있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곧 테베스가 주급을 큰 폭으로 삭감하고 밀란으로 올 것" 이란 발언으로 테베스 영입이 유력단계로 도달했음을 확인시킨 바 있다.

그 밖에 밀란행 루머에 연관되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몽펠리에의 유네스 벨한다, 볼로냐의 알레산드로 디아만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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