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나바스, ''EPL 축구는 딱 내 스타일''

기사입력 : 2013.06.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형석 기자 = 고향팀 세비야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헤수스 나바스(28)가 EPL 무대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나바스는 2,500만 유로(약 376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시티의 올 여름 영입 1호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013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하기 위해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해 있는 나바스는 "예전부터 EPL 진출을 원했다" 라며 맨시티 이적에 커다란 만족감을 표시했다. 나바스는 "맨시티는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한 최고의 팀이다. 무엇보다 난 EPL의 축구 스타일을 매우 좋아한다" 라며 EPL 진출이 오랜 꿈이었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나바스는 "EPL에선 스페인보다 빠른 템포의 축구가 펼쳐진다. 이는 바로 내가 원해 온 스타일" 이라며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 EPL 무대에서 더욱 위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 확신했다. 또한 나바스는 "실바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도 내겐 커다란 이점" 이라며 실바와의 콤비플레이에 기대감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나바스 영입을 마무리 지은 맨시티는 이에 그치지 않고 또 한 명의 스페인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다. 그 주인공은 스페인 21세 이하 대표팀 멤버로서 유럽선수권대회를 치르고 있는 말라가의 이스코다.

맨시티는 이스코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금액 3,500만 유로(약 526억원)를 지불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페예그리니 감도 부임과 함께 '스페인화(化)' 정책을 본격 추진하게 될 맨시티의 올 여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Today 메인 뉴스